adobe, 클리에이티브 클라우드2015 주요 업데이트 출시

어도비가 10월 ‘2015 어도비 MAX’에서 발표했던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reative Cloud, 이하 CC) 업데이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Creative_Cloud[0]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어도비 스톡(ADOBE Stock)이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과 더욱 긴밀하게 통합되어 앱 내에서 에셋 검색을 비롯해 동영상까지 제공하게 되었다. 또한, 여러 CC 제품군에 다양한 데스크탑 앱 신기능 추가, 데스크탑 앱에서 터치 기반의 하드웨어를 위한 고급 지원 등을 비롯해 포토샵 픽스(Photoshop Fix) 및 캡처 CC(Capture CC)와 같은 새로운 무료 모바일 앱도 제공하게 됐다. 어도비 스톡을 통해 국내 사용자들도 이제 1백만 개 이상의 HD 비디오 파일과 4천5백만 개의 에셋을 사용할 수 있으며, 동영상 컨텐츠도 구매할 수 있다. 스톡의 장점은 드림위버 CC(2016년 초 뮤즈 CC 및 애니메이트 CC에도 제공 예정)와 같은 앱에서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라이브러리(Creative Cloud Libraries)를 통해 바로 에셋을 검색할 수 있다는 점이다. 어도비 스톡은 이미 포토샵 CC, 인디자인 CC, 일러스트레이터 CC, 프리미어 프로 CC 및 애프터 이펙트 CC와 긴밀하게 통합되어 있다. 또한 어도비 스톡에는 라이선스 관리, 리포팅 툴 및 대량 인쇄 시 무제한 사용을 지원하는 옵션도 제공되어 기업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어도비 드림위버 CC를 사용하여 끊임없이 성장하는 웹 환경에 맞추어 모든 브라우저 또는 디바이스에 맞는 반응형 웹 사이트를 디자인하고 개발할 수 있다. 또한 크리에이티브싱크를 통해 다른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의 디자인 요소와 스타일 또는 어도비 스톡의 고품질 이미지와 그래픽을 드림위버에서 바로 통합해 사용할 수 있다.

어도비 퓨즈 CC(프리뷰)는 디자이너에게 가장 필요한 스킬 중 하나인 3D 디자인 기능을 제공하고자 강력한 3D 디자인 기능을 제공하는 포토샵 CC에 긴밀하게 통합, 출시된 신제품이다. 어도비 퓨즈 CC(프리뷰)를 통해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는 이전에 3D 경험이 없더라도 신체 부위, 옷 항목 및 다양한 텍스처 옵션을 개성 있게 조합하여 캐릭터를 신속하게 만들고 구성할 수 있다.

특히 일러스트레이터 CC 및 인디자인 CC의 업데이트는 디자이너들이 많은 기대를 가질 만한 부분이다. 일러스트레이터 CC의 새로운 쉐이퍼 툴을 사용, 자연스러운 제스처를 통해 그린 드로잉을 완벽한 기하학적 모양으로 변형시켜 주고, 인터렉티브하고 다채롭게 조정 가능한 라이브 쉐이프(원, 다각형 및 선)을 새롭게 제공해 효과를 적용하거나 다른 툴 또는 패널을 사용하지 않고도 벡터 모양을 신속하게 만들 수 있다.

인디자인 CC의 최신 릴리스를 사용하면 직관적인 터치 작업 영역에서 문서를 디자인하여 온라인에 손쉽게 배포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게 레이아웃을 제작하여 배포할 수 있다. 퍼블리시 온라인(Publish Online)(프리뷰)은 단 한 번의 클릭만으로 인쇄 레이아웃을 온라인 문서로 자동 변환해 주어 페이스북, 트위터, 이메일 등을 통해 손쉽게 공유하게 돕는다.

프리미어 프로 CC는 4K~8K 영상 편집용 포맷을 기본적으로 지원할 뿐 아니라, HDR(High Dynamic Range) 워크플로우에 대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UltraHD의 새 장을 열었습니다. 애프터 이펙트 CC는 이제 프리미어 프로에서 제공하는 것과 동일한 강력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색상 툴 및 색상 작업 영역을 제공한다. 오디션 CC는 음악의 구조 및 오디오 무결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지속 시간에 맞게 음악을 자동으로 재배열하는 새로운 오디오 기능인 리믹스(Remix)를 제공한다.

한편, 어도비는 기존 플래시 프로페셔널 CC(Flash Professional CC)를 ‘어도비 애니메이트 CC(ADOBE Animate CC)’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어도비 애니메이트는 2016년 초부터 사용할 수 있다.

개방형 웹 표준 및 HTML5이 웹상에서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플래시 프로페셔널 CC 제품 팀은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여 지난 몇 년간 처음부터 툴을 재설계하고 HTML5 캔버스 및 WebGL에 대한 기본 지원과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를 통해 SVG를 비롯한 모든 포맷으로 출력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왔다.

이러한 유연성은 어도비 고객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현재 플래시 프로페셔널 CC에서 만든 모든 컨텐츠 중 1/3 이상이 HTML5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므로 전 세계적으로 10억 대에 달하는 디바이스에서 플래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이처럼 어도비 애니메이트 CC가 개방형 웹용, 그 이상의 프리미어 애니메이션 툴임을 보다 명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제품명을 변경했다.

어도비는 애니메이트 CC의 핵심 애니메이션 및 저작 기능들을 최적화하면서 지속적으로 HTML5 기능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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